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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뉴스레터 130호
2019년 05월호 발행일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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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이모저모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를 역량강화를 위한 젠더학습회(1차) 개최 본원 성별영향평가센터에서는 지난 5월 2일(목) 2019년도 충청남도 및 시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의 컨설팅을 지원할 지역 젠더전문가 22명을 컨설턴트로 위촉하고,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를 위한 젠더학습회(1차)’를 열었다.

젠더학습회는 충남도내에서 활동중인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정책의 젠더이슈를 공유하고 성인지적인 정책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젠더학습회는 ‘충남 성인지정책 추진현황 및 컨설턴트의 역할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임원정규 대표의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컨설턴트간 활동경험 공유 및 제안 등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본원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를 지정받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제도 관련 전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포럼, 거버넌스 기반구축 등 각종 활동을 통해 도내 성 주류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 출입기자와의 간담회 및 개원 20주년 기념 인터뷰 2일(목)과 16일(목) 충남도 출입기자와의 간담회 및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기관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20일(월) 본원 원장실에서 중도일보 기자와‘중도 초대석’ 인터뷰도 있었다. 올해는 본원이 개원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는 10월 16일 16일(수) 공주시 소재의 고마아트센터에서 기념행사와 개원기념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명칭 변경 등 향후 선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관 위상과 역할을 정립해나가기 위한 조직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20주년 기념행사 전 기간 동안 언론을 비롯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민의 관심과 지지를 모아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역정책 현장 모니터링 기획 네트워킹 사업 지난 5월 7일 본원 세미나실에서는 지역정책 현장 모니터링 기획 네트워킹 사업이 개최되었다. 이번 네트워킹 사업은 “지역 여성이 참여하는 정책 모니터링 활동” 사업을 운영하기 전, 지역의 여성운동단체와 풀뿌리 여성들이 함께 기획단계에서 모니터링 대상과 방법을 논의하고, 시군 여성들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회의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천안여성회, 천안여성의전화, 논산YWCA 등 여성운동단체와 충남풀뿌리여성연대, 아산풀뿌리여성연대 등 풀뿌리여성단체 활동가 및 외부 전문가 15명이 참여하였으며, 모니터링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모니터링 정책 대상에 대해 토의하였다.

이번 네트워킹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6월 4일에 개최될 2차 회의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토의될 예정이다.
충남풀뿌리여성연대와의 간담회 개최 13일(월) 본원 세미나실에서 지난해 창립한 충남풀뿌리여성연대와 지역 성평등 이슈 공유와 정책 발굴 등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여성연대와의 간담회는 충남의 정책현장 기관 및 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 소통과 협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이날 참석한 여성연대소속 활동가들은 본원의 연구와 다양한 사업 제안을 비롯하여 지역에서의 활동경험을 토대로 지자체 및 교육청 등과 연계된 이슈와 관련된 의견 또한 제안했다. 최근 충남의 스쿨 미투 확산에 대한 대응, 도내 중고등학교 공학전환 추진과 같은 교육청 연계 이슈, 한부모지원센터 설립 및 도정의 주요 시책 추진과정에 여성의견 수렴 요청, 지자체의 여성농업인을 고려한 지원 정책 추진 등의 의견이 제안되었다. 이날 제안된 의견은 지자체 유관부서 및 교육청 등과 공유하고 반영할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SNS 홍보 기자단 예산 지역모임 7일(월) 본원 SNS홍보 기자단 지역모임을 예산 기자단의 기획으로 수덕사 인근에서 개최했다. 수덕사 내 불교계 최초 미술관인 선미술관과 사찰을 탐방한 후 인근 찻집에서 올해 처음 제작된 기자신분증도 나누고 향후 활동관련 논의가 이어졌다. 본원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 취재와 언론보도 공유 및 확산, 20주년 기념사업 홍보를 위한 역할 등에 대한 상호 의견을 나누었다. 매달 지역별로 돌아가면 추진하는 지역모임은 기자단의 유대감을 돈돈히 함으로써 본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기자단 역량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과 충남고용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연구 포럼 개최 28일 15시 30분 충남천안축산농협 7층 대회의실에서 충남여성정책개발원과 충남고용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충남의 직업과 고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는 ‘충남 직업구조의 특성과 고용전략’을 주제로 충남고용네트워크 박상철 연구위원과 ‘일자리의 관점에서 본 충남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부연구위원, ‘충남 성별 일자리 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안수영 연구위원이 맡았다.

이날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안수영 연구위원은 “여성의 노동단절은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일·생활균형정책과 시간제일자리의 연계, 생활권 근접 일자리 창출과 광역여성일자리인프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여성소식
[신아일보]양승숙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제8대 원장에 임용된 양승숙 원장은 대한민국 최초 여성 장군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여성 지도자다. 본지는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관 명칭 변경과 조직개편 등으로 새로운 도약을 천명한 양 원장을 만나본다.

△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하는 일은 무엇인가?
1999년 설립된 본원은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연구 및 교육기관으로서 여성·가족분야 연구와 사회복지분야 연구 그리고 다문화분야 연구 등을 수행해 충남 여성 정책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여성이 행복한 충남’, ‘모두를 배려하는 복지사회 충남’, ‘이주민의 사회통합과 도민과의 공생을 지향하는 충남’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중도일보]포용적 다문화사회 만들어야 지난해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원장에 취임하면서 정관을 살펴보니 다문화연구를 수행하도록 명시되어 있었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성장한 필자는 이미 오랫동안 한글을 가르치는 등 외국에서 이주해 온 다문화 교인들 가까이서 살아온 터라 '다문화'를 보는 순간 반가웠다.
총 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로 볼 때 이미 충남은 전국 1위(4.8%, 2017.11기준)의 다문화사회라고 한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 사회통합을 위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지금 당장 우리 지역의 일상에서 불안한 갈등의 분위기를 느끼지 않아도 그렇다. 정책은 현재사회의 현안해결 못지않게 미래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대전일보]임금 올라도 충남 남녀 임금격차 여전 지난 10년간 충남의 남녀 취업자 임금 상승에도 불구하고 남녀 임금격차는 오히려 더 커졌다. 또 여성 취업자는 단순노무직, 서비스직 등 저임금 저숙련 일자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분석결과는 충남고용네트워크와 충남도 등 공동주최로 지난 28일 오후 천안축산농협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충청남도 및 시·군 노동시장 현안 토론회"에서 제출됐다.
이날 충남고용네트워크 박상철 연구위원의 '충남 직업구조의 특성과 고용전략' 발표문에 따르면 2008년 충남의 남녀 취업자 월 평균 임금은 각각 213만 5000원, 116만 4000원으로 조사됐다.
[충청뉴스]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T/F 구성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T/F 교육 및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에 따르면, 이번 T/F는 전 부서 간의 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세부 과제를 발굴, 추진함으로써 공주 지역 현황에 부합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단장인 강석광 여성가족과장을 비롯해 16개 관련 부서 24명의 팀장으로 구성되었다.
[뉴스충청인]서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충남 서산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실, 과, 사업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31개 부서의 65개 사업에 대해 사업내용, 발전 방향, 협업 사항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는 2016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발굴해 왔으며, 올해에는 ,청소년 전용 카페 운영 ,노인보호구역 CCTV 설치사업 ,스마트 공원 조성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서산시 주민자치위원 양성평등 교육 ,다문화 가정 결핵 및 잠복결핵 검진 등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급뉴스]여성긴급 전화1366 충남센터, ‘보라데이’ 캠페인 여성긴급 전화1366 충남센터(센터장 정미화)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제23회 웅진골 어린이날 큰잔치 ’얘들아 놀자~‘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정미화 센터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범시민적 홍보를 목적으로 ’보라데이(보라 Day=주위를 보라는 의미)‘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보라데이 풍선, 물티슈, 리플릿, 머리핀 세트 나눔 행사와 10가지 직업우드팬시 팬던트 체험을 통한 감성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성긴급 전화1366 충남센터는 2018년 1월 천안시에서 공주시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는 충청남도 곳곳을 방문하여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매월 8일 보라데이 캠페인을 벌이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이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인권 보호 및 권익을 위해 1년 365일 24시간 상담을 하고 있다.
[로컬투데이]아산여성새일센터,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충남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17일 둔포이지더원8단지아파트 일원에서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둔포지역의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 자녀 양육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둔포면 지역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돼 지역 내 일자리 여건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조업, 사무직, 교육업, 조리사, 미화업 등 업종을 불문한 일자리 연계와 더불어 창업지원상담, 생활건강차 체험부스,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기업체 및 구직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041-570-5532)에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함께 톡 양성평등
성평등 교육은 행복한 가정으로 가는 지름길 서수경 (본원 성평등강사)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어릴적부터  뚜렷히 무엇 때문에 불편한지는 모르지만 세상에서 제일 싫은 단어가 ‘여자가’ 였습니다.  저는 남동생과는 달리 여성은 현모양처로 살아야한다고 교육을 받고 자라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결혼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한다는 배우자의 조건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고, 남편내조 잘하고 아이들 잘 키우는 것이 여성의 행복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나 서수경이란 사람은 없고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의 삶이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생각을 하지 못하고 지내던 중 지인의 소개로 ‘어린이 안전학교‘라는 곳에서 봉사를 하게 되고 이곳을 시작으로 성폭력상담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책동향
여성기업 지원정책의 동향과 특징 안수영(본원 연구위원) 정부는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일자리 창출・상생 혁신 및 차별적 관행 개선 등을 통해 여성기업 활동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성가족부는 여성창업 10대 협업과제를 통해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의 여성 일자리 경로로 창업지원사업 추진 강화를 표명하였다.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남성에 비해 20%p정도 낮고 여성기업의 생존율도 타기업들 보다 6%p 가량 낮다는 문제의식을 두 부처가 공유함으로서 여성 창업인재와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협업과제를 발굴하였다.
 충남도는 2018년 들어 「충청남도 여성기업지원 조례」를 제정하면서 여성 기업지원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차별적 관행의 시정, 실태조사, 종합계획의 수립, 여성기업지원위원회 운영 등을 명시하였다.
추천도서
추천도서 이미지
우리는 차별하기 위해 태어났다. 우복남(본원 선임연구위원) ‘혐오’와 ‘차별’, 이 단어들은 어느새 우리사회를 표현하는 대표적 단어가 되어 버렸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내적 결속과 연대로 조직의 힘을 키울 수도 있다. 그렇지만 따돌림과 집단 괴롭힘 역시 일어날 수 있다. 배제와 혐오, 차별이 발생한다. 이는 비단 미성숙한 아이들이 모인 곳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직장 등 어른들이 모인 곳에서도 일어난다. 이 문제적 현상을 두고 무엇을 할 것인지 우리 사회의 고민도 크다.

이 책은 ‘차별과 혐오를 즐기는 것은 인간의 본성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일본 뇌 과학자의 답을 담고 있다. 과학적 접근을 하지만 일상의 구체적 사례를 들고 있어 술술 읽힌다.

저자의 해석과 대안을 그대로 수용할지는 독자의 판단 영역에 남겠지만, 차별과 혐오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 특히 학교 내 따돌림과 괴롭힘에 고민하는 학부모와 선생님, 교육정책 담당자들이 읽어 볼만한 책이다.
공지사항
츙남고용네트워크와의 공동연구포럼 안내 2019-05-20
제1차 기획포럼_충남 양성평등 정책 20년의 전개와 향후 과제 2019-05-13
2019 ‘여성살기 좋은 충남’ 만들기 작은연구 공모사업 선정 결과 공지 2019-05-02
2019 '여성살기 좋은 충남' 만들기 작은연구 공모사업 안내 2019-03-27
2019 충남여성 풀뿌리소모임 성장프로젝트 지원대상 소모임 선정 공지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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