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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가족연구원 뉴스레터 166호
2022년 05월호 발행일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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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재)충청남도여성가족연구원 직원(연구보조원) 모집 재공고 2022-05-20
<공모사업-2> 충남 성평등도시만들기 Gender-up 공모사업 안내 2022-05-11
직원(연구보조원) 공개임용 최종합격 및 임용 후보자 등록 요령 알림 2022-05-09
직원(연구보조원) 신규 임용 면접시험 대상 및 일정 공지 2022-05-04
개발원 이모저모
충남성평등강사단 전문역량 교육 19일(목) ~ 20일(금) 2일간 세미나실에서 충남성평등교육강사단 전문역량 교육이 진행되었다. 강사단은 2018년부터 충남도민 대상 양성평등교육을 전담해왔고 그간 보수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꾸준히 강의 역량을 높여왔다.

올해는 어떤 역량을 높여볼까~ 함께 고민한 결과, 장애인 대상 성인지교육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그 간 장애인 대상 성인지교육 요청이 있었으나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존의 성평등 교육에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더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조금은 안일하게 생각하고 접근했었는데, 결론적으로 강사단은 커다란 과제를 안게 되었다. 우리가 쉽게 “장애”라고 통칭하는 그 안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고 유형별로 각자의 인권 이슈, 성평등 이슈가 촘촘히 존재하고 있었다. 2일의 교육으로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앞으로의 큰 숙제를 남긴 교육이 되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인권을 넘어 성인권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는 점, 그리고 장애인 인권 등 연계된 다른 단체들과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충남성평등강사단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경찰청 수사 담당자 성인지 역량강화를 위한 젠더아카데미 개최 25일(수) 세미나실에서 충남경찰청 수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실시하였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수사 담당 경찰관의 피해자 보호 중심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등 경찰 조직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충청남도경찰청 및 각 시군 경찰서의 수사 업무 담당자 23명이 참여하였으며, 수사 과정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였다. 교육프로그램은 ‘경찰의 직무역량으로서의 성인지 감수성’, ‘성인지적 수사의 이해’, ‘수사 사례를 통하여 성인지적 관점 실천하기’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향후에도 경찰청과의 지속적인 업무 협력 및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군 사회복지정책부서와 정책 간담회 개최 26일(목) 세미나실에서 시·군 사회복지정책 부서 공무원들과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원은 21년부터 시군 사회복지정책 추진 부서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대상별 복지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를 비롯하여 계룡시, 공주시, 논산시, 서산시, 예산군, 청양군 등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용역 수행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2022년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현안과제 등 지자체별 제안사업도 논의했다. 또한 향후에도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시군의 정책연구 및 교육사업 요구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책동향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생활균형지수 동향 안수영(본원 선임연구위원) OECD는 Better Life Initiative 사업의 일환으로 격년 단위로 「How’s Life? : Measuring Well-being」 데이터를 공표하는데 회원국의 ① 현재의 웰빙수준(11개 영역), ② 미래의 웰빙자원(4개 영역) 등에 관한 15개 영역별 지표를 발표한다. ‘일・생활균형’은 OECD 웰빙 프레임 워크에서 「현재의 웰빙 지표」에 속한다

우리나라‘일과 삶의 균형 수준’은 성별 근로시간 격차가 커서 부정(negative) 지표이고 휴식시간이 짧다. 즉 일과 삶의 균형 보다는 일 중심의 사회, 노동시간의 성별 격차가 큰 특징이 있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 장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일터 혁신, 일과 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일家양득 지원사업」을 시작했고 2017년부터 4개 영역(➀일, ➁생활, ➂제도, ➃지자체 관심도), 24개 세부지표로 구성된 「일・생활균형 지수」를 매년 발표한다

또한 정부는 2017년 「남녀고용평등법」을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로 전면개정하면서 Work Life Balance 정책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충남도는 일・생활균형 의제를 지자체 노동정책에서‘일하는 모두의 노동권 실현’이라는 정책목표를 통해 접근한다
추천도서
추천도서 이미지
마음의 문법-마음의 증상과 정상성에 대하여 안세아(본원 연구위원) 이승욱 지음| 돌베개 | 2021.10.18

내 삶을 휘두를 권리를 타인에게 더 이상 내어주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용기의 시작이며, 치유의 시작이다 라는 추천사에 넘겨보게 된 이 책은 삶을 선택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기댈 곳은 고난 극복 간증이나,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정상성’ 뿐이라는 간명한 사실을 하나의 방법론으로 작은 예시들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상성’이란 무엇인가? 1) 자신의 약함을 인지하고 수용하는 힘이다. 2) 힘과 권력에 대한 갈망이 나약함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용기이다. 3) 자신을 약자화함으로써 타인을 착취하는 수많은 경우를 거울삼아 ‘약’한 척하는 사람이 ‘악’해진다는 것을 아는 지혜이다. 삶의 변화를 위해 마음의 걸음을 한 발짝 떼는 데 목숨을 걸 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정상성이란 무엇일까, 0) 결코 더러워지지 않고 끝없이 흘러 세상의 오염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이다.

궁극적으로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자신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하며 우리를 지키는 것은 자신의 정상성이다. 이처럼 저자는 욕망의 총합인 세상과는 결코 협력할 수 없을 것이며 오직 자기와 자신의 정상성과 먼저 연대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내가 돌보아야 하는 것들, 무기력은 정당하다, 정상적 불안과 신경증적 불안, 게으르게 살면 왜 안되는가, 우울 자기 배려가 필요하다는 신호, 소통이라는 허울 또는 애정 없음에 대하여, 매일매일의 선택과 결정이 나를 만든다, 한 사람을 읽는 데 한평생이 한 사람을 잃는 데 또 그만큼이 걸린다, 가족 가까운 만큼 어려운, 그저 약간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차별은 열등감의 표현, 우리 안에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 오직 선량한 자가 저항한다, 내면의 윤리 그 아름다운 상식, 이 세상 가장 낮은 곳 말로 표현되지 못하는 말들, 내 행위의 대상이 나라도 그 일을 계속할 것인가, 삶의 주인으로 살기 등의 저자의 삶에 대한 살아내기의 방향성과 내용들이 차분한 시선으로 담겨있다.
충남여성소식
[세계타임즈]충청남도여성가족연구원 ‘성평등도시만들기 Gender – up’ 공모사업 추진 (재)충청남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시민참여단의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지역 여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성평등도시만들기’공모사업을 추진한다.

▶ 공모대상은 2022년 5월 현재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시군 및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시군의 시민참여단이며 ▶ 공모내용은 시·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성평등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하여 발굴‧ 기획한 다양한 사업이다.
[신아일보]부여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TF팀 회의 열어 충남 부여군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복지행정의 밑그림이 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위한 첫발을 뗐다.

군은 11일 서동브리핑실에서 제5기 부여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었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6조 내용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되는 중기 기본계획이다. 복지수요·공급, 지역자원 등을 분석해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환경, 문화·여가 등 7개 분야 관련 부서 및 민간기관 등으로 구성된 TF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여성가족연구원 맹준호 박사의 착수보고와 TF팀 참여주체별 역할분담 설명으로 진행됐다.
[온양신문]성인지 역량강화를 위한 젠더아카데미 개최 충남도여성가족연구원(원장 조양순)은 5월 25일 충남경찰청 수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실시했다.

연구원은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수사 담당 경찰관의 피해자 보호 중심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등 경찰 조직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이번 교육에는 충청남도경찰청 및 각 시군 경찰서의 수사 업무 담당자 23명이 참여해 수사 과정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
[온양신문]시·군 사회복지정책부서와 정책 간담회 충남여성가족연구원(원장 조양순)이 세미나실에서 시·군 사회복지정책 부서 공무원들과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여성가족연구원은 21년부터 시군 사회복지정책 추진 부서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대상별 복지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여성가족연구원측은 충청남도를 비롯해 계룡시, 공주시, 논산시, 서산시, 예산군, 청양군 등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용역 수행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2022년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현안과제 등 지자체별 제안사업도 논의했다.

또한 향후에도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시군의 정책연구 및 교육사업 요구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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